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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러스트Atsushi Furusawa
자신의 덱을 위에서부터 8장 보고 그 중에서 포켓몬을 원하는 만큼 선택해서 벤치로 내보낸다. 남은 카드는 덱으로 되돌리고 섞는다.
상대의 배틀 포켓몬을 혼란으로 만든다.
초능력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랑거리인 팔을 휘둘러서 때려눕히는 것을 선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