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020/078 U 일러스트
KIYOTAKA OSHIYAMA


동전을 3번 던져서 앞면이 나온 수 × 3장만큼 상대의 덱을 위에서부터 트래쉬한다.
×2
겉보기와 다르게 성질이 사납다. 기다란 몸으로 먹잇감을 죄어서 굴 안으로 끌고 들어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