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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러스트Kagemaru Himeno
자신의 트래쉬에서 포켓몬을 2장까지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.
재빠른 몸놀림으로 상대를 농락해 포켓몬을 지킨다고 전설로 전해져 온다.